채굴 프로그램 다운로드


자유게시판

Bitfinex청문회 종결, 해당 안건 조사는90일 연장 되었으며, 양측은 관할권에 대해 격론하고 있다

작성자 Coinvoice

등록일 2019-07-30 조회 2 추천 0 스크랩 0

Bitfinex청문회 종결, 해당 안건 조사는90일 연장 되었으며, 양측은 관할권에 대해 격론하고 있다

 

미국 뉴욕주 대법원이 암호화폐 거래소 비트파이넥스와 스테이블 코인 테더의 조사 기간을 연장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뉴욕 검찰이 테더사에 대한 사법권을 가지고 있는 지에 대한 결론이 나기까지는 시간이 필요할 것으로 전망된다.

29일(현지시간) 비트파이넥스와 테더사의 NYAG(뉴욕 검찰총장실) 청문회에서 조엘 코헨 뉴욕주 대법원 판사는 NYAG의 비트파이넥스 조사 기간 90일 연장을 허용하였고, 이에 비트파이넥스 측 변호사들은 이의를 제기했지만, 코헨 법관에 의해 기각됐다.조사 기간 연장으로 NYAG 측은 비트파이넥스와 모회사 아이파이넥스를 계속 수사하게 됐다.

이날 청문회는 비트파이넥스가 스테이블 코인 테더의 현금 보유액으로 손실을 메우고 은폐했다는 혐의를 받아 진행됐다.

이날 청문회에서 비트파이넥스·테더 측 변호사는 "테더의 서비스 조항은 미국 이용자를 전적으로 배제하며, 뉴욕 이용자는 접근할 수 없음을 명확하게 밝히고 있다. 그러나 이 세상에 어떠한 금지 조항도 완벽할 수는 없고, 테더 측은 뉴욕 이용자들이 테더 서비스에 접근하지 못하도록 상당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지난주 테더는 뉴욕 거주자로 추정되는 이용자를 적발했고, 그의 접근을 금지시켰다"고 해명했다.

반대로 NYAG 측은 "뉴욕 이용자들이 테더를 이용하는지 여부는 중요하지 않다. (우리가) 관심있는 것은 테더의 주요 경영진이 뉴욕에 거주하고 있으며, 계좌 개설 등 다양한 업무를 진행하고 있다는 것이다. 테더 측은 이를 통해 USDT가 비트코인 등 다른 암호화폐와 거래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앞서 지난 4월 레티샤 제임스 뉴욕 검찰총장은 “비트파이넥스와 아이파이넥스가 테더의 준비금을 이용해 약 8억5000만 달러의 손실을 숨겼다”며 “뉴욕주 법을 위반했다”고 발표한 바 있다. 또한, 검찰총장은 "테더는 투자자들에게 완전한 달러 보유고를 갖고 있다고 주장해왔다"며 "투자자 기만 행위를 중단하고 모든 관련 자료의 삭제·수정을 금지하는 법원 명령을 발효한다"고 밝혔다. 

청문회에 참석한 비트파이넥스와 테더 측 변호사는 “테더의 서비스 조항은 미국 이용자를 배제하고 있다”며 “뉴욕주의 이용자가 접근할 수 없도록 명확하게 금지 조항을 밝혔다”고 해명했다.

아이파이넥스 측은 법원에 출석해 “테더는 선물시장이 없기 때문에 상품이 아니다”면서 “법원이 주도적으로 담당할 수 없다”고 주장했다. 

카카오톡 페이스북 트위터

댓글
- 욕설, 도배, 비방, 루머 등 게시판 운영 정책에 어긋나는 게시물은 임의로 삭제될 수 있습니다.
- 가급적 특수문자 사용을 자제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