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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블록체인 성장 수치 작년 2배로 껑충…정부 정책적 지원이 원동력

작성자 Coinvoice

등록일 2019-08-14 조회 3 추천 0 스크랩 0

중국 블록체인 성장 수치 작년 2배로 껑충…정부 정책적 지원이 원동력

 

지난해 중국 블록체인 시장 지출액이 전년 대비 큰 폭으로 뛰어오른 것으로 집계됐다.

12일 중국 중상산업연구원에 따르면 지난해 중국 블록체인 시장 지출 규모는 1억6천만 달러(약 1천950억 4천만 원)로 2017년의 8천300만 달러(약 1천11억 7천700만 원)대비 두배 가량 늘었었고, 올해 역시 큰 폭의 상승이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2022년도엔 그 규모가 1조 원을 훌쩍 넘어설 것으로 전망한다. 이와 같은 꾸준한 대폭 성장을 가능케 했던 핵심적 원동력은, 중국 정부의 지원이 그 역할을 수행한 것으로 나타났다.

 

2017년 ~ 2022년 중국 블록체인 시장 지출 규모 통계 및 예상(단위 : 백만달러)

 

중상산업연구원은 현재까지 아직 블록체인의 총 시장 규모가 작아 많은 블록체인 프로젝트가 시험 단계 및 파일럿 실행 과정 속에 위치해 있기 때문에, 투자가 많지 않을 수 밖에 없다는 점을 지적했다. 그러나 많은 기업들이 블록체인의 잠재력 및 폭발력을 인지하고 있으며, 이에 따라 향후 지속적으로 예산을 늘려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중국 블록체인 시장이 굉장한 속도로 성장하고 있다는 점은 부인할 수 없다. 올해 중국 블록체인 시장 지출 규모는 약 3억 달러(약 3천657억 원)에 달할 전망이며, 2022년까지 시장 규모는 약 14억2천만 달러(약 1조 7천310억 원)로 2017년에서 2022년 사이의 복합성장율은 76.3%에 이르게 된다.

.이같은 성장의 핵심 동력은 중국 정부의 아낌없는 지원책이다. 

많은 창업자와 투자 자본이 뛰어든 가운데 중국 정부 역시 정책적으로 뒷받침하면서 블록체인 산업의 규모를 키우고 있으며, 이와 같은 적극적인 지원으로 블록체인 클러스터 역시 전국적으로 형성되고 있고, 중국 전역에 이미 20여 개의 클러스터가 조성된 것으로 집계됐다. 창업자와 자본이 참여하고 각 지방정부가 블록체인을 새로운 경제 동력으로 삼으면서 관련 기업이 집결한 단지가 지역별로 육성되고 있는 것이다.

조성된 블록체인 산업단지 중 절반 이상은 항저우, 광저우, 상하이 등 3대 도시에 소재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항저우 소재의 저장성에는 4개의 블록체인 산업단지가 자리잡고 있고, 역시 4개의 산업단지를 조성하고 있는 광둥성과 함께 중국 전체에서 블록체인 클러스터가 가장 발달한 지역으로 꼽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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